Sharp-E 뉴스 레터
2025년 6월
1994년 이정수 대표가 설립한 예스툴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공구 산업에서 틈새 시장을 개척해 왔습니다. 초경 드릴의 성공을 바탕으로 1998년에는 세계 최초로 인덱서블 드릴을 개발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절삭 공구는 건설, 자동차, 조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예스툴의 폭넓은 제품 응용력을 잘 보여줍니다.
예스툴은 “창조는 기술의 원동력이다”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철학은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회사가 지속적으로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이 대표는 예스툴의 성공비결을 혁신에 대한 흔들림 없는 열정과, ANCA 공동 설립자인 팻 볼랜드(Pat Boland)로부터 영감을 얻어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기울인 덕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대표는 “저는 팻 볼랜드 씨를 깊이 존경합니다. 25년 전 처음 만났을 당시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ANCA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었고, 그것이 바로 ANCA가 오늘날 세계 최고의 기계 제조업체가 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스툴과 ANCA의 협력은 신뢰와 비전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스툴과 ANCA의 파트너십은 25년 전, 회사가 자원이 부족했던 시기에 시작되었습니다. 이정수 대표는 예스툴이 첫 번째 ANCA 기계를 구입할 때 팻 볼랜드가 보여준 특별한 지원을 잊지 못한다고 회상합니다. 볼랜드는 업계에서는 전례가 없는 방식으로 1년 신용 조건으로 기계를 판매하도록 승인하였고, 이로 인해 양사 간의 협력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당시의 지원이 예스툴과 ANCA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견고한 파트너십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예스툴은 생산 공정 자동화에서 발생하는 고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NCA의 첨단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이 성공에 대해 이정수 대표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새 장비를 주문했고, 설치 이후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자동화가 가능한 자체 ZIG를 개발해 ANCA에 제작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선구적인 리더인 이 대표는 자동화와 4차 산업혁명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그는 예스툴을 완전 무인 자동화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방향을 구상 중입니다. “산업은 계속 발전할 것이며 생산 라인의 완전 자동화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표는 효과적인 제품 사용을 위해 고객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공구 업계에서 4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아무리 우수한 공구라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절삭 공구는 소모품이지만, 소비자가 제대로 사용법을 모르면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저는 고객이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최상의 고객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작 기계 제조업체에게는 기업들이 우수한 공구를 쉽게 생산할 수 있도록 돕고, 기계가 고장 났을 때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서비스라고 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이정수 대표는 앞으로 예스툴을 품질과 혁신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많은 돈을 버는 것보다, 전 세계 고객들이 예스툴을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인정해 주기를 바랍니다.”
예스툴이 작은 사업체에서 업계의 리더로 성장해온 여정은 혁신, 끈기, 그리고 전략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려는 확고한 의지와 ANCA와 같은 기술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예스툴은 공구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2 5월 2025